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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8] 정기외래 19차 헬로우~게으름쟁이는 정말~ 오랜만에 항암일기를 쓴다ㅎㅎ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쓰려니까 저날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근데 큰 이슈는 없던걸로 기억한다~ 뭔가 있었으면 뭐라도 쓰려고 했을테니까 ㅎㅎ짧다면 짧은 교수님 외래를 끝내고약국에서 약을 받기위해, 맞은편 방으로 가서 정세나 선생님을 뵙는다.늘 밝게 맞이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너무 감사하다.이번에 선생님께서 [이전에 먹던 약(로무스틴-파란알약)은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고 줄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흔쾌히 알겠다고 했다.큰 이슈가 없기 때문에 다음 외래 날짜 정하고 처방전 받고 약국으로 향했다.천사약국은 성모병원 맞은편에 있어 육교 또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테모달이 천사약국밖에 없다고 하셔서 꼭 여기로 와야한다.도착하고 번호표를 뽑아 기다리면 생각보다.. 2026. 8. 21.
[260427] 정기외래 18차 오늘 채혈은 3층에서 했다. 1층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3층 올라왔는데 3층도 만만치않게 많아서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의문이였는데 아무래도 그런거같다.이번 채혈도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좋았다. 별로 아프지도 않고😆이번엔 생각보다 외래가 빨라서 다행이였고 좋았다. 아침도 나름 잘 챙겨먹었는데도 혈소판이 또 많이 떨어졌다. 그리고 약먹는게 여전히 힘들어서 선생님께 용량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체중도 빠져서 요청드렸더니 고민 끝에 용량을 줄여주셨다. 290 -> 250으로 줄여주셔서 확실히 덜하고 좋을 것 같았다. 와... 날씨 뭔데 이렇게 좋지? 자격증 공부도 끝났겠다 병원도 잘 다녀왔겠다~~ 기분 좋은 날이다❤️❤️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마녀스프를 만들었는데... 이게 맞나?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손이 .. 2026. 4. 29.
[260330] 정기외래 17차 오늘, 채혈을 위해 외래보다 1시간 먼저 도착해서 채혈을 했다. 간호사님께서 잘 뽑아주셔서 피는 많이 흘리지 않아서 다행이였다.(옆 분은 피가 좀 흐르는걸 봐서 그런지 더 그런 생각을 한거같다)또, 20분 지연? 그럼 한시간이겠군 하고 친구(늘 걱정해줌)랑 기다렸다. 미안하지만 같이 고생 좀 해주라~친구랑 여행얘기하고 있던 중에 만난 여행상품.... 가고싶었는데 못갈거 같다. 성모병원앞에서 이동하는 길에 만난 벚꽃, 이뻐서 찍었는데 별로 안이쁘게 나왔네ㅠㅠ 내 실력이 똥손이라 그래서 카메라에 담지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눈으로 담았으니 됐지 모~~😋요즘 핫한 기름값이 2000원 안되길래 찍어봤다. (부천 역곡주유소)암튼, 오늘 채혈결과는 매우 좋았다. 혈소판이 많이 회복되었다고 칭찬받았다.😁 2026. 4. 29.
[260226] 정기외래 16차 오랜만에 오는 병원인 느낌이다. 그동안 자격증 공부한다고 신경을 온통 공부에 집중해서 그런가 오랜만에 오는 병원이 좀 힘들었다.뭘까... 낯선느낌도 들고 처음해보는 거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또 지연?..... '오늘도 1시간은 기다리겠구나'😢이미 외래 예약시간은 지났고 내 이름은 뜨지도 않았다... 뭐 단념하고 노트나 보고있어야겠다~~우리 아부지께서 지연이 되니까 이건 이상하다. 이렇게까지 늦어질리가 없다. '일주일 전에 찍은 MRI 결과가 이렇게 늦는건 이상하고, 결과 나왔는데 널 젤 늦게 보는거다' 라는 아부지의 의심을 들으면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시간은 한시간이나 지났다.아부지는 결국 기차를 놓치셨고, MRI 결과는 다행히 좋았다. 작아지진 않았지만 커지지도 않았다. 아부지도 .. 2026. 4. 29.
[260211] 무료 연극 "리타 길들이기"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에서 세바여(세상을 바꾸는 여자들) 무료공연을 접하게 되었다.내가 지금 퇴사한 상태라서 시간이 여유로웠고 오랜만에 대학로 공연도 보고싶어서 신청했다. 당첨될 줄은 몰랐는데 카톡으로 당첨되었다며 연락이 왔다. 하필 평일 수요일이라서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못했다. 동행인이 있을 경우, 따로 신청해야한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말하지 않았다. 공연(11:50) 입장까지 10분전에 도착해보니 사람들이 엄청 줄지어 서있었다. 날이 살짝 풀리긴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좀 추웠다.세바여 무료공연에는 기업상품홍보(보람상조)가 포함되어 있었다. 보람상조 사업단의 도움으로 공연을 무료로 하고 있다고 했다. 기업에서 저런것도 하는구나 신기했고, 사업단장님의 강연?에 홀릴 뻔 했지만, 언니가 같은 상품에 .. 2026. 2. 14.
[260113-14] 손해 본 퇴사, 이런 회사는 첨이다. 뇌종양 진단 받고 1년 휴직 후 복직했다. 작년 5월에 복직해서 매월 있는 정기외래때문에 연차를 썼고, 대상포진때문에 또 연차를 썼다. 그러고 컨디션이 너무 떨어지고 힘드니까 그냥 일 그만두라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회사에 퇴사해야되겠다고 말했다.그랬더니 갑자기 인사팀에서 마이너스 연차라면서 임금 반환을 해야한다고 한다.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됐다.1. 사전 고지가 없었음(복직 당시에 말했더라면, 병원일정때문에라도 복직을 안했을 것이다)2. 사내규정(취업규칙)에 관련 내용이 없었음3. 근태계 프로그램 상 잔여연차라고 나와있어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연차를 사용함위 내용에 따라 나는 -5.5일 연차에 대해 인정할수없어, 인사팀과 메일로 싸우다가 13일 오전에 인사팀장이 나를 찾는다고 하여 회의실에서..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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