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해 3월 25일부터 신청 시작 (냉장고·TV·냉온수기 등 11종 구매시 10~20% 환급)
올해(2024년)에 구매한 고효율 가전의 경우, 올해안에 30만원 지원금을 신청해야 함
3개 유형(다자녀, 대가족, 출산가구) : 10% 환급
6개 유형(장애인(중증),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차상위계층, 생명유지장치) : 20% 환급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을 늘려 지원한다. 그간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가격의 10%를 가구당 30만원까지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가구당 30만원 한도를 유지하되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소득수준에 따라 가·나군 2가지 유형으로 나눠 TV, 세탁기, 전기밥솥 등 11개 품목에 대한 환급 비율을 차등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득이 더 낮은 가군(1∼3급 장애인, 국가·상이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늘리고, 사업 전체 예산(139억원)의 절반 이상을 투입한다.
나군(대가족, 세자녀 이상 가구)의 환급 비율은 10%를 그대로 유지한다.
지원 대상 가구는 구매한 제품의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과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을 첨부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en-ter.co.kr/support/main/main.do)를 통해 신청하면 되지만, 한전이 아닌 구역전기사업자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구역 내 가구는 해당 지역 사업자에게 직접 신청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산업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한다는 방침으로,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을 통해 2천100가구의 1년 전력 사용량(8GWh)을 절감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3개 유형(다자녀, 대가족, 출산가구) : 10% 환급
6개 유형(장애인(중증),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차상위계층, 생명유지장치) : 20% 환급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을 늘려 지원한다. 그간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가격의 10%를 가구당 30만원까지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가구당 30만원 한도를 유지하되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소득수준에 따라 가·나군 2가지 유형으로 나눠 TV, 세탁기, 전기밥솥 등 11개 품목에 대한 환급 비율을 차등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득이 더 낮은 가군(1∼3급 장애인, 국가·상이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늘리고, 사업 전체 예산(139억원)의 절반 이상을 투입한다.
나군(대가족, 세자녀 이상 가구)의 환급 비율은 10%를 그대로 유지한다.
지원 대상 가구는 구매한 제품의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과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을 첨부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en-ter.co.kr/support/main/main.do)를 통해 신청하면 되지만, 한전이 아닌 구역전기사업자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구역 내 가구는 해당 지역 사업자에게 직접 신청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산업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한다는 방침으로,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을 통해 2천100가구의 1년 전력 사용량(8GWh)을 절감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
【복지할인 고효율가전 구매비용 지원사업 안내사항】 1. (사업마감) 1) '24년도 고효율 가전 지원사업 지원대상은 '24년도 내 구매 및 신청완료(신청 접수 마감일 : '24.12.31)된 건에 한합
en-ter.co.kr
반응형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 첫날 급등 (시총 8000억) (9) | 2024.11.06 |
---|---|
해리스, 美대선 출구조사 호감도 48%로 트럼프 44%에 우위 (1) | 2024.11.06 |
2025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안내 (10) | 2024.11.05 |
분양전환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6년 거주 후 내집) (3) | 2024.11.05 |
최대 규모 채용 나선 ‘이곳’ (입사 축하, 일단 1500만원 받으세요) (6) | 202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