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군의 아들1 ‘장군의 아들’ 박상민, 검찰 징역 6개월 구형(세번째 음주운전) 박씨, 혐의 모두 인정("두 번 다시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영화 ‘장군의 아들’ 주연배우 박상민(54)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25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전서영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의 도로교통법위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박씨는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쯤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귀가 전 한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당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63%로 파악됐으며, 이날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양주 등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2024.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